👻빈둥이 출동

나하 미에조항에서 배로 30분이면 도착해. 

🧳빈둥이 Tips

✔️지붕이 있는 스피드 보트를 이용해서 살이 덜 타긴 하겠지만, 자외선 차단제는 꼭 챙겨야 해!   

✔️야생 바다거북의 특성상 100% 만날 수 있다고 확신하기는 힘들어. 

✔️스노클링 장비와 수건 등이 제공돼 따로 준비할 필요 없어.

✔️스노클링 외에 바나나보트, 패러세일링 등 액티비티를 선택할 수 있어. 

imageⓒ 네이버 블로그 떠다니기-쏭쏭

👻빈둥이 출동

나하 공항에서 차로 50분이면 갈 수 있는 가네다초에서 투어를 시작해. 

🧳빈둥이 Tips
✔️일몰 시간에 따라 투어 시간이 확정돼. 계절별로 투어 운영 시간이 다르니 확인해야 해.   
✔️옷이 물에 젖을 수 있으니, 여벌 옷을 챙기는 게 좋아.

imageⓒ 네이버 블로그 아프리카 프로 여행러 긍정빠룡E

바다 속으로 떨어지는 푸른 햇살과 우뚝 솟은 동굴의 조화가 만들어낸 최고의 포토스폿, 온나손 블루 케이브야. 푸른 동굴이란 이름은 햇빛이 동굴에 반사되며 남긴 마치 푸른 조명을 켜 둔 것과 같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해. 오키나와 중북부 마에다 곶에 위치해 있어. 투명한 바다 탐방과 인생샷까지 둘 다 잡을 수 있는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클링은 또 못 참지.

👻빈둥이 출동
마에가네쿠항에서 배로 10분이면 도착해.

🧳빈둥이 Tips
✔️태풍이 잦은 7~9월은 파도에 따라 투어가 취소되거나 스노클링 스폿이 변경될 수 있어. 
✔️만 6세부터 59세까지만 체험할 수 있어. 
✔️샤워실 이용이 가능하니 세면 용품을 챙겨오면 돼.

imageⓒ (위, 아래 왼쪽) 네이버 블로그 앵스플로러의 모험, (아래 오른쪽) 네이버 블로그 은 Editing

오키나와 하면 역시 대자연 아니겠어? 자연 속에 한 걸음 다가간 테마파크가 7월 25일에 문을 열어. 세계 자연유산 얀바루에서 정글 동기화 200%인 티렉스, 버기카 등의 어트랙션과 기네스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 인피니티 풀을 즐길 수 있다는. 🌴정글 속에서 하늘을 날고, 아찔한 높이의 공중 다리를 건너는 기분, 생각만으로 짜릿하지 않아?

👻빈둥이 출동

나하 공항에서 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걸려.

🧳빈둥이 Tips

✔️정글리아 파크 앱을 미리 다운 받으면 좋아.(현재 준비중!) 어트랙션 및 레스토랑 등 주요 위치와 어트랙션 대기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

✔️예약 바우처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괜찮아. 정글리아 파크 앱에 티켓을 등록하면 돼.   

imageⓒ 정글리아 오키나와 공식 홈페이지